김경진 변호사는 초원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주로 민사·행정, 기업법무, 건설·부동산, 노동, 공정거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베이시스와 법무법인 마중 소속으로 노동, 산재, 보험, 행정 등을 비롯한 폭넓은 분야의 사건을 수행하였습니다.
하나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하여 동시에 여러 가지 법적 수단을 모색하여야 하는 사건에 관한 경험이 풍부합니다. 단순히 승소 판결문을 받는 것을 넘어서서, 고객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법적 솔루션을 제공합니다.